안녕하세요~~오늘같은 여름날, 불 앞에 오래 서있기 싫으신 분들 많으시죠?그런 분들을 위해 간단하게 김밥 만드는 법을 가져 왔어요~~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김밥 만드는 법은 너무 간단해서 모르시는 분들이 많이 없으실 것 같아요 ㅎㅎ준비물은 위에 나온대로 단무지, 햄, 우엉, 당근, 시금치, 계란과 밥, 김, 참기름, 깨소금 이에요~여기에 여러분의 기호에 맞게 더 추가하시거나 빼셔도 괜찮아요 ㅎㅎ 먼저 김에 밥을 얇게 깔고, 준비한 속재료를 모두 올려주신 뒤에 터지지 않게 조심해서 돌돌 말아주시면 되요!너무 간단하죠? ㅎㅎ그리고 말은 김밥에 참기름을 조금 칠하고 깨소금을 뿌린 다음 한입 크기로 썰어주시면 완성입니다~~ 이렇게 완성된 김밥 너무 맛있어 보이죠?여러분들도..
먹으면서건강해지기
안녕하세요~ 모두 추운날씨에 건강은 괜찮으신가요?저는 요 몇일째 감기로 조금 고생을,,이 고생으로 살이나 조금 빠졌으면! 했지만살은 무슨 ㅡㅅㅡ,, 여태 너무 잘 먹어둬서 그런지살이 빠지긴 커녕 그대로더라구요 ㅋㅋ더 늘지나 않은게 다행 ㅜㅜ그도 그럴게 이번 주말에 엄청나게 포식을 했거든요 ㅋㅋ오랜만에 경주로 놀러가서 맛있어 보이는거 죄다 먹고 옴! 그 중에 하나가 바로 이 산갈래닭갈비에요~근처에 닭갈비집은 심심치 않게 보였지만여기는 정말 맛있는듯 >< 체인점인지 아닌진 모르겠지만즐겨찾던 유가네 닭갈비보다 훨씬 맛있더라구요?고기도 촉촉하고 야채도 넉넉하니 좋았어요 ㅎㅎ 닭갈비 후식은 이 볶음밥이죠? 볶음밥이 빠지면 섭하다는!김가루도 왕창 뿌려주시니 볶음밥에 김이 빠지면 섭한데인심이 후한 사장님이신가봐요 ㅋ..
안녕하세요 ㅎㅎ 모두들 즐거운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한 해와 함께 한 주가 시작된지도 벌써 5일째네요~하루 하루 시간이 물흐르듯 흘러서지금이 새해인지 아닌지 아직도 헷갈려요 ㅋㅋ저는 새해맞이로 치킨을 먹었는데요!새해 첫 치킨! 맛닭꼬와 교촌 중 고민하다 오늘은 교촌!하면서 주문했어요 ㅋㅋ 일반 닭 한마리가 아니라교촌 윙과 교촌 스틱을 시켰는데갈비가 없어서 아쉽긴해도 먹기 좋고 맛도 있더라구요~ 아무래도 퍽퍽살이 없고 다리랑 날개가 많으니그거가지고 싸울 일도 없고 ㅋㅋ 평화롭게 먹었네요.일반 후라이든데 왜때문에 간장처럼 나온것인가,,간장치킨처럼 보이니 또 먹고 싶어지네요 ㅋㅋ원래 저는 후라이드를 썩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는데교촌 후라이드는 뭔가 일반 치킨보다 촉촉하고맛있어서 자주 먹게 되요! 양념은 없어도치..
모두들 즐겁게 오전 시작하셨나요?저는 어제 저녁에 과식을 했는지 슬슬 배가 고파야할 시간인데전혀 배가 고프질 않네요.. 어제는 저녁에 족발을먹고 골드비어라는 곳을 다녀와봤는데요.족발을 먹다보니 갑자기 술 생각이 나는데족발 먹으면서 먹기는 싫고 해서 술과 야식을따로 해결했어요 ㅋㅋ 족발! 하면 소주인데딱히 소주가 땡기지 않는 날이라.. 족발은 탱글탱글하면서 부드러운게 맛있었고양도 크게 나쁘지 않았어요 ㅎㅎ역시 뭐든 적당한게 좋은거라고 한참 족발연달아 먹을땐 별로 맛있는지 모르겠었는데오랜만에 먹으니까 정말 맛있게 느껴졌어요!아니면 먹고싶을때 먹어서 그런걸수도,, 족발로 배를 채우고 나서 골드비어를 갔는데요!국물 떡볶이와 이런 저런 메뉴를 시켰는데배채우고가도 이것저것 많이 먹게 되더라구요 ㅋㅋ배를 좀 덜채우고..
안녕하세요 날씨가 좋아서인지 주말에는 나들이나여행을 많이 가시는것 같아요 이런날에는 저도 ~~좋은곳으로 떠나고픈 마음이 가득해지네요 ^^ 얼마전에 전주 한옥마을로 여행을 다녀온 지인이선물이라고 특산물이라고도 할수있는 나름 유명한전주 초코파이를 사가지고 왔더라구요 텔레비전에서도 보고 이야기로 듣기만 했었지실물로 본것은 처음이라 ㅎㅎ 안그래도 예전부터 먹어보고 싶고 궁금했던지라 이런 선물이 정말 반갑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헤헤 보기에도 초코파이라는것이 느껴지는데확실히 포스는 남다라는것이 풍겨오는것이 빨리 먹어보고 싶네요 전주 초코파이도 종류가 몇가지가 되는것 같아요 풍년 초코파이가 원조라는 말에 다시 재구입을 했다는 웃지못할 에피소드품은 선물들이랍니다 헤헤 두가지다 맛있어보이 비주얼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풍년 ..
날씨가 추운날에는 따뜻한 국뭃 요리가 생각이 난답니다 차가운 바람이 부는날 저녁에는 더욱더 간절해지겠지요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겨울철 버스정류장이나 지하철역 분식점에는 차를 기다리다 따듯한 어묵국물등으로 허기와 추위를 이겨보려는 분들이 아주 많으시답니다 일을 마치고 난다음 배가 허기가 진것도 이유가 되기는 하지만 따뜻한 국물 요리가 생각이 나서 오랜만에 감자탕 집을 들리게 되었답니다 말이 감자탕이지 고기가 많이 곁들여진 뼈다귀와 김치나 시래기등과 같은 야채등이 어울려서 배부르고 얼큰하게 먹을수가 있는 음식이랍니다 간단한 국물요리라고 할수는 없지만 밥과 함께 먹기에도 좋은 요리이며 집에가기전 지인이나 동료들과 들려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살짜기 한잔 할수있는요리로도 참 좋은 음식이 아닐까 합니다 커다..
밤에 출출할때 제일 생각나고 많이 찾는 음식으로 라면이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사실은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는 일일 것입니다 가금식 밥하기가 싫거나 간단하게 먹고 싶을때 먹으려고 사다놓으면 순식간에 종적을 감추게되는 라면을 왠만하면 건강 때문에 사다놓지 않으려고 하는데 나트륨 함량이 높아서 건강에는 그다지 좋은 식품은 아니라고 이미 만세상에 공표가 되었었지요 몸에 좋지않은 음식인것을 아는데도 불구하고 어절수없이 생각나고 먹게되고 맛있는 음식인것은 어쩔수가 없는 일인듯 합니다아무리 맛있더라도 너무 자주 드시는것은 좋지못하니 ~~가끔씩 먹자구요 헤헤 얼마전에 마트에 생필품을 구입하려고 갔다가 새로운 라면을 보고 말았답니다 잠봉이라는 말에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오동통 ~내 너구리와 비슷할거야라는 생각으..
창밖을 보니 벌서 어둠이 어둑어둑 내려앉은것이 오늘도 어느새 하루가 호로록하고 지나가버렸네요 ^^ 으히히 매일 먹는이야기만 한다고 뭐라고 하실것 같지만 오늘 저녁메뉴는 부대찌개로 선택 !!! 했습니다 부대찌개는 옛날에 우리가 힘든시기에 미국군부대에서 나오던 잔반들을 모아서 끌여벅었던 지개가 시초가 되어 지금까지 지속되어 먹어오고 찾게되는메뉴랍니다 이렇게만 들으면 왠지 마음이 아프거나 조금은 씁쓸한 요리인것 처럼 느껴지는데요그때보다는 메뉴개발도 되고 업그레이드도 되고 질좋고 맛있는 재료들을 이용하여 만드는 요리로 발전되고 업그레이드된 음식이라고 말을드리고 싶답니다 지금에서의 부대찌개에 들어가는 재료를 보게되면 대부분 저렴한 식재료는 아니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고급햄이나 소시지를 주재료로해서 육수를 넣어서 시..
아침부터 하늘이 흐린것이 꼭 비가올것 같은 분위기네요 괜스리 음산하기도 하고 더추운 느낌이 드는것이 점심메뉴를 따뜻한 것으로 골랐답니다 매번 식사시간마다 메뉴를 선택하는것도 힘이 들기는 하지만 기왕 먹을꺼 항상 같은 메뉴가 아닌 새로운 메뉴로 먹어보려고무던히도 노력을 하고 있답니다 그러는 도중에 오늘은 날씨가 도와주는듯 따뜻하고 시원한 국물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따듯함을 생각나게 해주는 메뉴는 많기는 하지만 비가오는날이면 닐가루 음식이 또 왜그리도 땡기는지이러한 날씨에[는 수제비나 국수 칼국수와 같은 간단하고도 따뜻한 국물이 맛있는 그러한 음식들이 생각난답니다 그래서 오늘의 점심메뉴로 칼국수를 선택하고야 말았지요 따뜻한 국물이 생각이 나시는 분들이라면 일반적인 칼국수를 드셔도 괜찮지만 취향에 따라서 비빔칼..
여기저기서 영하로 기온이 떨어지는 바람에 몸을 많이 움츠리게 되서 그런지 여기저기 안쑤시는곳이 없는것 같네요 헤헤 그래도 내일부터는 휴일이지요 금요일 추운 날씨를 잘 이겨내서 따스하게 보낼수있고 즐겁고 행복한 불금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어제는 날씨가 추운데도 불구하고 퇴근길에 ~조개구이가 유명하다는 맛집에 다녀왔답니다 이렇게 추운날 왠 조개구이냐고 다들 그러시는데 추운날에 가더라도 맛있는것은 맛이 있더라구요 헤헤 워낙 먹는것을 좋아하다보니 ~다이어트는 고사하고 날이갈수록 살이올라서 이제는 포기를 했다지요 열심히 살아가고 일을 하는데 이러한 즐거움이라도 있어야지 맛있는것을 먹지못한다면 참으로 슬플것 같습니다 조개구이라고 하면 바닷가에서만 볼수있는것은 아니지요 요즘에는 시내나 각지역 동네마다 조개구이집 한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