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ㅎ 모두들 즐거운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한 해와 함께 한 주가 시작된지도 벌써 5일째네요~
하루 하루 시간이 물흐르듯 흘러서
지금이 새해인지 아닌지 아직도 헷갈려요 ㅋㅋ
저는 새해맞이로 치킨을 먹었는데요!
새해 첫 치킨! 맛닭꼬와 교촌 중 고민하다 오늘은 교촌!
하면서 주문했어요 ㅋㅋ 일반 닭 한마리가 아니라
교촌 윙과 교촌 스틱을 시켰는데
갈비가 없어서 아쉽긴해도 먹기 좋고 맛도 있더라구요~
아무래도 퍽퍽살이 없고 다리랑 날개가 많으니
그거가지고 싸울 일도 없고 ㅋㅋ 평화롭게 먹었네요.
일반 후라이든데 왜때문에 간장처럼 나온것인가,,
간장치킨처럼 보이니 또 먹고 싶어지네요 ㅋㅋ
원래 저는 후라이드를 썩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는데
교촌 후라이드는 뭔가 일반 치킨보다 촉촉하고
맛있어서 자주 먹게 되요! 양념은 없어도
치킨 무와 함께 먹으면 아주 꿀 맛 ㅋㅋㅋㅋㅋ